여자끼리 라오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오스②-1 드링킹시티 방비엥(VANGVIENG) 1일차-1 사쿠라바 그 이후, Fat Monkey Bar (몽키바) #. 방비엥 1일차 _ Fat Monkey Bar 사실 사쿠라바에서 끝난게 아니었다. 오래돼서 끝인줄 알고 저번 포스팅을 서둘러 마무리했는데 요 이후에 친해진 독일 친구들과 방비엥의 애프터클럽이라고 하는 몽키바에 갔다. 몽키바 위치는 사쿠라바에서 나와 옆에 큰 골목에서 강쪽으로 쭉-들어간다. 그리고 바나나레스토랑을 지나면 옆에 있다. 사쿠라바는 이른 시간에 (우리 기준;) 닫기 때문에 그 후에 하는 술집으로 갔다. 친해진 독일 친구들이 같이 가자고해서 가게 된 몽키바! 초점은 나갔지만.. 무튼 사람이 많다. 사쿠라바에서 다 넘어온 느낌?_? 동양인은 우리뿐이었던 것 같다. 춤도 추고 당구대? 요런게 있어서 놀이도 하고 굉장히 자유로운 분위기였던 것 같다. 여기서도 계속된 비어라오 사랑! 진짜 거~의 맥주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