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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at's irish pub

[나홀로여행]러시아_하바롭스크 #하랏츠펍#Harat's pub#하바롭스크펍#러시아생맥주#하바롭스크마트 여자혼자 떠난 극동 러시아 여행, 블라디를 끝내고 하바롭스크에서도 어느덧 마지막 밤 #. Irish Pub, 아이리시 펍 Harat's Pub 마지막 밤을 숙소에서 보낼 수 없어서 나와서 온 하랏츠? Harat's Irish Pub!정확히 러시안들은 뭐라고 읽는지 모르겠지만 무튼 요러한 펍이다.정교회 갈 때마다 왔다갔다 하면서 봤던 곳, 바로 이 곳에 갈 생각으로 나왔다.근데 저녁되니 또 휘황찬란한 곳이 많아서 고민고민 했지만 결국 처음 생각한 곳으로 왔음! 근데 웬걸, 사람이 1도 없다.펍에 오기엔 이른 시간이라 그런가... ㅎ_ㅎ... 뻘쭘하게 들어갔더니 직원이 앉으라고 안내해주고 이렇게 메뉴판 가져다준다. 바에 앉아서 보면 요렇게 되어있고 술 병들이 엄청 많다. 바에서는 다 그렇겠지만 요기도 술병이.. 더보기
[나홀로여행]러시아_하바롭스크 #하바롭스크카페#커피리퍼블릭#차가버섯엑기스#차가버섯진액#차가버섯 여자 혼자 떠난 극동러시아여행, 블라디보스톡~하바롭스크! 하바롭스크 셋째날, 못다한 이야기들 시-작! #. 커피 리퍼블릭 (coffe republic) 성당 갔다가 너무 추워서 덜덜 떨면서 걷다가 커피숍 보이길래 바로 들어왔다. 하바롭스크 명품?쇼핑거리 걷다보면 있는 뭔가 고급져보이는 카페, 커피리퍼블릭중간에 다른 카페가 있던 것 같은데 마튼지 카펜지 레스토랑인지 구분이 안가서 선뜻 들어가기 좀 뭔가.. 무서워서 조금 더 걷다가 요기로 선택!여기도 와인도 팔고 뭐 여러가지 파는 것 같았다. 메뉴 종류도 많았고.. 일단 너무 춥고 힘빠져서 가게 들어오자마자 앉았다.그랬더니 메뉴판과 물 한잔을 가져다 준다.지금 보니 물 잔이 좀 크네 ㅎㅎㅎㅎㅎ 우리는 카페에 있는 물 잔은 좀 작지않나?무튼 메뉴판을 보는데 .. 더보기